경제부지사, 해수부 방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선정 건의

해수부 차관.기조실장 방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25개소 선정 직접 건의

조무술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3:37]

경제부지사, 해수부 방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선정 건의

해수부 차관.기조실장 방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25개소 선정 직접 건의

조무술기자 | 입력 : 2019/10/01 [13:37]

[dnb동해방송=조무술기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10월 1일, 도내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수산부 차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을 직접 건의했다.

더불어 경상남도 어류 양식 주력품종인 조피볼락, 참돔 등의 육종연구를 위한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 연구인력 확충, 예산 증액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체계 구축을 위한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해양쓰레기 전용 집하장 설치·처리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4개 시·군(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이 고용지표 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활 SOC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부산항 제2신항 건설로 인해 경남 어업인 어업피해 상실감이 가중되고 있어 어촌뉴딜사업으로 침체된 어촌지역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재생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개소 1,775억원으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상남도는 어촌뉴딜300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7월, 어촌뉴딜담당을 신설해 8월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관련 용역사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한 직접 찾아가는 현장자문단(경남연구원 채동렬 위원 등 5명)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보완.개선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을기업 관리·운영 유경험자와 어촌뉴딜 공모 대상마을을 연결해 멘티-멘토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촌뉴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9월 30일~10월 1일, 10월 7일~8일 1차·2차 서면평가, 현장평가(10~11월) 및 종합평가를 실시해 12월 초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50개 신청 지구 해수부 평가 및 선정까지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전국 최상위 성과 달성을 위해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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