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7회 마을자치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 사업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연계해 진행할 수 있는 바탕 마련

유성옥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08:01]

도봉구 ‘제7회 마을자치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 사업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연계해 진행할 수 있는 바탕 마련

유성옥기자 | 입력 : 2019/11/22 [08:01]


[ dnb 동해방송 / 유성옥 기자] 서울시 : = 도봉구는 오는 11월 23일 구청 2층 선인봉홀 및 로비에서‘2019 마을자치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마을자치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도봉구의 ‘함께Green 마을만들기 지원사업’과 서울시 ‘마을자치생태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주민자치·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상호간 활동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는 ‘마을공동체·주민자치·사회적경제를 잇다!’를 주제로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마을공동체·주민자치·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각각의 사례발표에 이어 축하공연, 토론회, 공동체놀이 등이 마련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소개 및 활동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지난 7월 ‘마을에서 마을자치로의 안착’을 위해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주민자치사업단을 통합했다.

 

마을공동체·주민자치·사회적경제를 통합해 운영하는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5개 자치구 중 도봉구가 처음이다.

구는 이번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주민자치사업단의 통합으로 주민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고, 여기서 제안된 사업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연계해 진행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마당 행사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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