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코로나도 비켜가는 이웃사랑 실천, 행복한 보금자리

전재원 | 기사입력 2020/04/17 [19:55]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코로나도 비켜가는 이웃사랑 실천, 행복한 보금자리

전재원 | 입력 : 2020/04/17 [19:55]

  구미 박종수 선산읍장, 새마을지도자선산협의회 서형동 회장 및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일보] 구미 선산읍(읍장 박종수)에서는 17일 오전 9시부터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회장 서형동) 회원 20여명이 모여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기초수급 독거노인 2가구에 깨끗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선산읍새마을지도자의 추천으로 선정된 봉곡1리의 이모 할머니는 낡고 허름한 집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수급자로, 생활환경 개선과 각종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가구며, 동부리의 김모 할머니 또한 기초수급을 받아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이에 선산읍새마을지도자들은 집 안팎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치우고, 집안 곳곳을 정리했으며, 결로로 인해 곰팡이 핀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단열재를 보강해 새로 도배를 하고 장판을 깔아 주는 등 모두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또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한편, , 화장지, 생수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까지 꼼꼼히 챙겨 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이모 할머니는 그동안 어려운 형편에 집수리는 엄두조차 내지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신 선산읍새마을지도자님께 감사를 전하, 앞으로도 저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이 돌아가기를바란다말했다.

 

박종수 선산읍장은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위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 구슬땀을 흘려준 선산읍새마을지도자들께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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