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중화장실”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경찰서 합동점검으로 범죄예방, 안심 화장실 운영

신창현 | 기사입력 2020/05/20 [14:29]

여성 공중화장실”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경찰서 합동점검으로 범죄예방, 안심 화장실 운영

신창현 | 입력 : 2020/05/20 [14:29]


[뉴스일보]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2020. 5. 19(화) 여성친화 시민참여단과 구미경찰서 합동으로 관내 여성 공중화장실 36개소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구미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이경임)은 5개조로 편성해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 합동으로 비상벨의 정상 작동과 112 상황실에 알림 작동 여부 이외에도 화장실 주요설비 및 위생상태 등도 함께 꼼꼼히 살펴 점검목록을 작성하였다. 또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최대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실시했다.

 

 

안심비상벨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설치된 음성 인식형으로 화장실 내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살려 주세요”, “사람 살려” 등 특정 음성뿐만 아니라 비명소리, 폭행‧구타 소리 등의 이상음원에도 반응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이 출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범죄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파손 및 수리가 필요한 장비에 대하여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며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수시 점검으로 여성들이 안심하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함은 물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2018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아 본격적인 2단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문화행사 및 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사업 홍보를 통해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을 통한 여성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여성친화, 양성평등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폭넓은 홍보를 통해 여성의 워라벨과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성친화도시(Woman Friendㅣy City)란?

 
   

(개념)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하여 만들어가는 도시

 

신창현기자 ckdgusl0041@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안동 경일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교실에 ‘공기제균청정기’ 설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